낙화암 일대 문화유산 보존과 연계된 동강보도교 사업추진

김석화 기자
2026-09-21 11:59:4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 공론화위원회 최종 결정 권고안 군에 전달 영월군은 동강보도교 사업과 관련한 영월군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공론화를 통한 숙의적 합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설치·운영된 영월군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9.17. 최종 결정 사항을 마련해 영월군에 권고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가 결정한 권고문에는 낙화암 일원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보도교 기존 노선을 기초로 하고 낙화암 복원이 반영된 대안을 마련하되, 낙화암의 추가 훼손이 우려되는 인공폭포는 제외하고 낙화암 암벽과 낙화암 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할 것을 제시했다.

영월군은 행정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해당 안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 온 공론화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권고안을 전격 수용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그동안 낙화암 보존을 지속 요청해 주신 군민들과 보도교 사업 추진을 지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공론화위원회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 조화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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