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문화누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누리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을 연계한 특색있는 문화 행사를 활성화해 지역민들의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의식 수준을 함양하기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문화 수도’라는 주제로 특색있는 차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공모에 선정됐다.
오는 10월 13일 △한국 차의 역사적 특징에 대한 강연 △다례 체험 △황차 맛보기를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강연과 체험이 곁들여진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17일에는 ‘진주 茶맛’의 저자 정헌식 교수가 나서 ‘진주학으로서의 차문화’에 대한 주제 강연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차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차를 만들고 맛보며 차 문화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차 문화를 도서관의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차 문화 수도 진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