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제6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아동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와 아동유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위탁 등 가정형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방법 △아동유괴 예방 및 방지 △가정위탁 등 가정형보호 제도와 지원내용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O·X 퀴즈와 스티커 붙이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아동보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와 아동유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가정형보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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