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지평면 농가주부모임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껏 빚은 송편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분례 농가주부모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지평농협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의 나눔 활동은 농업과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서로 돕고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평면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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