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작공간 작가, 상가에 활기를 더하다

문화예술과, 대현몰 상가와 연계한 추석맞이 원데이 클래스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21 11:55:43




창원특례시 창작공간 작가, 상가에 활기를 더하다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19일 대현몰 상가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추석맞이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공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합성동 상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창작공간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파노라마 작가의 '송편 슬랑이 만들기'△숨결 작가의 '추석맞이 노리개 만들기'△'소원을 담을 꽃, 연꽃 그리기'등 작가들의 특색을 살린 체험 수업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참여 작가가 준비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연계 수업은 지역 작가에게는 자신의 창작활동을 소개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상인들에게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방문객 유입 및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과 김선희 과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가 시민들에게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고 창작공간 작가들에게는 지역 주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예술과는 올해 창작공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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