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EBC헌병봉사대 주관으로 ‘사랑의 전 도시락 만들기 나눔’행사를 열고 6·25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EBC헌병봉사대 대원을 비롯해 헌병벽화봉사팀, 헌병화도자율방범대, 화도청소년애향단, 화도새마을금고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모둠전을 직접 조리하고 도시락 꾸러미로 포장한 뒤 6·25참전유공자회에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전민호 대장은 “이번 행사가 6·25 유공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헌병봉사대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EBC헌병봉사대는 헌병 예비역과 청소년,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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