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마을공동체, 음악으로 전한 따뜻한 추석맞이 나눔

김인수 기자
2026-09-21 11:10:29




양주시 마을공동체, 음악으로 전한 따뜻한 추석맞이 나눔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2026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 와 ‘마음나눔음악봉사’ 가 지난 1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음악회 ‘나눔애 한가위’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추석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공동체는 노래와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복지관 이용자들도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른 마을공동체들도 힘을 보탰다.

‘양주가족봉다리’김이철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뮤쏘밴드’김용석 대표는 음향을 지원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동체들이 각자의 재능과 역할을 나누며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음악 봉사에 다른 공동체의 협력이 더해지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함께 노래하는 소리모아’ 최창수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음악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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