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시는 7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생활과 업무에 바로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2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50~64세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8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신중년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질문 작성법을 배우고 챗지피티,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을 활용해 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한 내용을 요약·정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일정과 여행 계획 수립, 콘텐츠 기획, 블로그 글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직접 수행했다.
노트북엘엠, 감마, 캔바 등을 활용한 전자명함과 프로필 사진, 이미지·음악 제작에도 참여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마지막 회차에는 인공지능 비서 활용과 업무 자동화 방법을 배우고 교육 내용을 일상과 업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활용 방식을 설계했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특정 세대나 전문가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과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며 “신중년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만족도 조사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해 신중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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