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요리실습교육 운영

냉장고 속 보충식품이 근사한 브런치로 변신! 여주시 영양플러스 요리실습 큰 호응

김인수 기자
2026-09-21 11:16:32




“여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요리실습교육 운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 가구 중 총 54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보충식품 200% 활용하기’요리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매월 가정으로 지원되는 신선한 보충식품 중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멸치, 참치통조림, 김, 쌀을 활용해 아이와 엄마가 모두 좋아하는 건강하고 근사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틀간 진행된 실습에서는 향긋한 풍미의 ‘버섯스프’ 와 영양 만점 ‘무스비’를 만들었다.

자칫 아이들이 편식하기 쉽거나 조리법을 고민하게 되던 식재료가 카페 브런치 못지않은 요리로 재탄생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매달 지원받는 훌륭한 식재료가 있으면서도 늘 해 먹던 방식만 고집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색다른 요리법을 배워 정말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내용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7%를 기록했으며 향후 요리 실습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 역시 응답자 전원이 ‘그렇다’고 답했다.

문자 보건소장은 “영양적으로 취약하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자격 및 지원 혜택 관련 사항은 관할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