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막는다…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김인수 기자
2026-09-21 10:58:38




양주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막는다…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과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과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해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진료 일정을 안내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관한 정보는 △양주시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이젠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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