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추석 앞두고 공중화장실 188곳 점검…불법 촬영기기 발견 안 돼

김상진 기자
2026-09-21 10:16:05




정읍시, 추석 앞두고 공중화장실 188곳 점검…불법 촬영기기 발견 안 돼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88곳의 안전·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청소가 미흡하거나 시설이 파손된 곳은 연휴 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관련 부서 및 읍·면·동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했다.

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종 작동 상태 △화장실 안팎의 위생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현황 △시설물 파손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일부 청소 미흡 사항과 파손 시설을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정비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추석 명절에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정비를 꼼꼼히 마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