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9월 18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진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센터 기능 확대에 따른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회복지급식소 통합 관리에 따른 임원 선출 △통합 운영을 위한 정관 개정 등이 상정됐으며 각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통합으로 센터의 급식안전 지원 대상은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급식시설에서 노인·장애인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양사가 상주하지 않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식습관 교육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영 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통합과 정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급식관리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축적한 어린이 급식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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