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돌봄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을 지원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 가구다.
또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 동물을 입양한 가구는 특별 지원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종합건강검진 등이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 1마리당 의료·돌봄·장례비는 최대 20만원,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40만원까지다.
올해 하반기 추가 지원 규모는 총 60마리이며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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