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 이장단 연합회가 주최한 ‘제28회 고창군 이장단 가족 한마음대회’ 가 18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관내 이장 및 가족 등 1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돈독한 유대감을 다졌다.
개회식에서 고창읍 성덕2마을 김경옥 이장을 비롯한 15명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수상, 모범이장으로 선정됐다.
체육대회는 제기차기, 투호, 신발던지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환환 웃음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노래자랑 순서에서는 각 읍면 이장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형열 이장단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장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는 이장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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