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각 단체, 화재 피해 이웃에 훈훈한 온정 전달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 전해

김덕수 기자
2026-09-18 10:08:20




조마면 각 단체, 화재 피해 이웃에 훈훈한 온정 전달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지난 8월 23일 새벽 조마면 대방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주택에 거주하던 기초생활수급자는 힘겹게 지내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조마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꼬꼬농장 등 관내 주요 단체 및 주민들이 뜻을 모아 각각 30만원씩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보태어 피해 이웃에게 직접 위로를 건네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 민관이 함께 일상 회복을 응원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한 각 단체장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내 일처럼 나서서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각 단체와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마면 또한 긴급 복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연계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