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 노후정수장 정비 신규사업 선정

국비 92억 원 확보로 시설물 전면개량

김상진 기자
2026-09-18 14:45:39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한국Q뉴스] 영광군은 30년 이상 경과되어 구조물 노후 등으로 수돗물 생산 및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염산 정수장을 정비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 끝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염산급수구역은 지리적인 여건상 상수원이 넉넉하지 않은 지역이며 정수장 시설 또한 노후되어 수돗물 생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었으며 유수율 또한 저조해 상시 가뭄을 겪고있는 지역이다.

그동안 군은 염산급수구역의 원활한 급수를 위해 식수전용저수지 신설사업을 추진, 현재 신설 복룡2제 담수를 시작했고 유수율을 85%로 향상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협약체결해 백수·염산 노후상수 관망정비사업을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관 교체 등이 이루어지면 유수율 향상 등 가뭄해소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은 염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이 선정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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