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시민 진료 불편 최소화

김덕수 기자
2026-09-18 17:30:13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양산성모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4곳은 24시간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인 한아름병원도 추석 연휴 동안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또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124개소와 약국 147개소도 ‘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웅상보건소는 추석 전날인 9월 24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주간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양산시청·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분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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