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은 9월 16일 김종보 대경에너텍 대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고성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종보 대표는 고성군 회화면 출신으로 현재 창원시에서 전기안전 관리대행업체인 대경에너텍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김종보 대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다시 찾으며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종보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