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3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재료를 마련해 송편, 녹두전, 물김치 등 명절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번 나눔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명절 음식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자 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