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자, 전주청년축제서 K-POP 무대 선보인다

12개국 해외 참가자 등 21명… 다채로운 공연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9-18 10:47:09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18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청년축제 ‘JOYF’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K-POP 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5일부터 운영해 온 K-POP 아카데미의 마무리 무대로 참가자들이 교육을 통해 준비한 공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무대에는 해외 12개국 참가자 18명과 국내 참가자 3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댄스 퍼포먼스와 개인 보컬 무대, 댄스·보컬 단체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 참가자로 구성된 글로벌 알럼나이 멘토단 3명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참가자들이 올해 참가자들과 공연을 함께하며 아카데미를 통해 이어진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전북 K-POP 아카데미’에는 세계 50개국에서 935명이 지원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지난 5일부터 K-POP 전문교육을 비롯해 전북의 문화·관광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왔다.

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이번 쇼케이스를 끝으로 올해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참가자들이 전북에서 쌓은 경험과 K-POP을 매개로 형성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K-POP을 통해 함께 배우고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며 “참가자들이 아카데미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전북에서 K-POP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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