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연계해 공공배달앱‘먹깨비’릴레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잇달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과 축제 기간의 소비 수요를 관내 배달 주문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추석명절 할인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먹깨비 앱을 통해 주문하고 즉시 결제하는 시민에게 3천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최소 주문금액 1만2000원 이상일 때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하루 100매 한정으로 총 400매가 풀린다.
이어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개최되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은 축제 현장운영부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축제 현장을 방문해 먹깨비 앱에 신규 가입하는 방문객에게는 5천원 할인 지류쿠폰이 즉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이 쿠폰 역시 1인 1회, 최소 주문금액 1만2000원 조건으로 하루 100매, 총 50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두 쿠폰 모두 매일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크게 세 가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추석 할인쿠폰 제공으로 명절 대목 기간 기존·신규 이용자의 앱 접속과 주문을 유도하고 축제 현장 신규가입자에게 쿠폰을 즉시 지급해 초기 이용자를 집중 확보함으로써‘착한 공공배달앱’ 으로서의 인지도와 충성고객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명절과 축제 기간의 소비 수요를 지역 내 배달주문으로 연결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로 가맹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수익 개선을 도모한다.
나아가 고물가 속 연속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체감 외식물가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대표 축제 홍보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부터 김제지평선축제로 이어지는 시기에 발맞춰, 공공배달앱 이용자와 지역 상권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릴레이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축제 현장 홍보를 적극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의 외식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늘어나는 실질적인 체감형 정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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