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 경기도 내 유일 선정

전국 12개소 선정… 평균 9천만 원 규모 리모델링·기자재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9-18 10:42:39




경기도 이천시 시청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9월 15일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2026년 신한금융재단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공모 사업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12개소로 이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평균 9천만원 규모의 리모델링과 기자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여성비전센터 준공 예정에 따른 공동육아나눔터 이전을 앞두고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을 이용자 연령에 맞춰 구성하고 전자칠판, 공기청정기, 장난감 등 다양한 기자재를 확충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교육, 창의교육, 과학실험, 코딩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도 지원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기도 내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이번 지원을 여성비전센터 이전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천여성비전센터 준공 이후 이전에 맞춰 새 단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공간 제공, 돌봄 품앗이, 부모와 부모-자녀 상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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