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고령친화산업 정책연구 본격 추진

의원연구단체 구성, 지역 정책자산 활용한 순창형 모델 발굴

김상진 기자
2026-09-18 15:32:57




순창군의회, 고령친화산업 정책연구 본격 추진 (순창군 제공)



[한국Q뉴스] 순창군의회는 9월 18일 폐회중 행정복지위원회를 개회해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 승인안을 심의·의결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순창형 고령친화산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책연구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의원연구단체는 ‘순창형 고령친화산업모델 개발연구회’로 대표의원인 한소용 의원을 비롯해 이성용·손종석·조정희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순창군 초고령사회 분석 및 정책자산 진단을 통한 순창형 고령친화산업모델 연구’를 연구과제로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연구활동을 추진한다.

연구회는 순창군의 고령화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쉴랜드와 건강장수연구소 등 순창군이 보유한 다양한 지역자원과 정책자산을 활용해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과 생활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령친화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순창군 초고령사회 구조 분석 △지역자원 및 정책자산 진단 △국내·외 고령친화산업 트렌드 및 사례 조사 △신규 아이디어 발굴 및 적용 가능성 검토 등이다.

연구회는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기초자료 수집과 현황조사, 현장조사 및 의견수렴,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순창군이 보유한 다양한 정책자산을 지역의 강점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순창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고령친화산업 모델과 정책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2026년 의원연구단체로 ‘순창군 축산환경 개선 연구회’ 와 ‘순창형 고령친화산업모델 개발연구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