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장애인 근로자 짜장면 나눔 봉사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9-18 15:47:49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장애인 근로자 짜장면 나눔 봉사 실시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진접읍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장애인 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시 지회 발전위원회가 주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회도 후원에 참여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 등을 맡아 정성을 담은 짜장면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단체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선희 발전위원장은 “지난 2월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자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 걷기대회, 포순이 봉사단 활동, 청소년 선도사업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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