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9월 16일 성북구청에서 라이프파트너 주식회사, 흥천사, 관내 어린이집 5개소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성북구 소재 간병서비스 전문 기업인 라이프 파트너 주식회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돕기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한 이종원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흥천사가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아울러 관내 5개 어린이집은 지난 5일 흥천사 주차장에서 원아,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부해 온정을 더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참여한 어린이집 5곳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종원 라이프파트너 대표와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 아이들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알려줄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주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의미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기업과 종교계, 그리고 미래세대인 아이들까지 마음을 모아 전해준 온기가 성북구 전체에 따뜻한 에너지로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살아있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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