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추석맞이 사랑의 삼계탕․쌀 나눔 행사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9-18 14:44:10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추석맞이 사랑의 삼계탕․쌀 나눔 행사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18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쌀을 관내 마을별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300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온정을 나눴다.

이찬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레 다린 삼계탕과 쌀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매년 명절맞이 나눔 행사,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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