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토종다래, 단종대왕께 진상한다

김석화 기자
2026-09-18 08:16: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장릉 정자각과 단종역사관 일원에서 ‘제10회 영월토종다래 단종대왕 진상’행사를 개최한다.

영월토종다래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월 토종다래의 역사성을 알리고 다래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다래 재배 농가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식과 다래 진상의 역사성 소개, 참석 내빈 소개에 이어 단종대왕에게 영월 토종다래를 올리는 진상 제례 순으로 진행된다.

제례에는 영월군수와 영월군의회 의장, 다래연구회 회장 등이 참여하며 행사 후에는 참석자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단종대왕 진상 행사는 영월 토종다래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단종대왕 진상 행사는 영월 토종다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며 “앞으로도 영월 토종다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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