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고등학교 꿈이룸 동아리, 프랑스 문화예술 탐방길에 올라

김인수 기자
2026-09-18 07:23:08




신흥고등학교 꿈이룸 동아리, 프랑스 문화예술 탐방길에 올라 (동두천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운영돼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신흥고등학교 꿈이룸 동아리 컬쳐 브릿지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해외탐방에 나선다.

이번 탐방에서는 파리와 스트라스부르 등을 방문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몽마르트르 등 프랑스의 주요 문화예술 명소를 탐방하며 각 장소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본다.

또한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K-pop, 사물놀이, 태권도 등을 소개하고 프랑스의 교육 및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학생들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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