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돌봄도 집 가까이에서… 은평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운영

의사·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김덕수 기자
2026-09-18 06:40:18




건강도 돌봄도 집 가까이에서… 은평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운영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보건의료·건강 분야 통합돌봄의 거점기관으로 지난 2024년 4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은평구보건소와 불광·구산·응암보건지소 총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퇴원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장기요양 1~3등급자 등 방문건강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과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질환의 중증화와 재입원을 예방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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