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주민자치회, ‘제2회 능곡마을 사생대회 시상식’서 지역 인재 성장 응원

김인수 기자
2026-09-18 07:25:25




능곡동 주민자치회, ‘제2회 능곡마을 사생대회 시상식’서 지역 인재 성장 응원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능곡어울림센터에서 ‘제2회 능곡마을 사생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연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능곡동’을 주제로 지난 5일 열린 사생대회를 마무리하고 참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대회에는 총 1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10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받은 승지초등학교 구나은 학생을 비롯해 모두 16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 심사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 권병애 지부장 등 심사위원 3명이 맡아 창의성과 주제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류씨 안산종친회의 후원으로 총 200만원의 시상금이 마련됐으며 시상식에는 문화류씨 안산종친회 류지만 회장과 군자종친회 류호승 회장이 참석해 수상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병희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사생대회를 통해 우리 마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곡마을 사생대회는 지역 아동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능곡동을 대표하는 마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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