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생 PM 사고 예방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안내로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

김인수 기자
2026-09-17 14:31:25




용인교육지원청, 학생 PM 사고 예방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이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7일 용인중학교에서 용인동부경찰서 학교 교직원, 학부모, 용인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요 통학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 면허 필수 △헬멧 착용 필수 △2인 탑승 금지 △주행 시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직접 당부하며 올바른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귀태 행정국장은 “최근 늘어나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용인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3회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