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한 직업인 특강 ‘꿈모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토이캐릭터디자인과와 연계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대학 학과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내 유일의 완구·캐릭터 콘텐츠 제작 특화 학과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토이캐릭터디자인과 교수의 학과 소개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서는 ‘나만의 토이캐릭터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토이 캐릭터의 기획부터 제작까지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 디자인 창작 과정을 소화해 낸 뒤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캐릭터를 기획하고 만들어보며 막연했던 디자인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습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향후 청소년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직업인 특강과 체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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