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원광대학교 미용피부관리과 박설아 지도교수와 헤어 전공 동아리 ‘동그라미’학생 45명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과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대학에서 쌓은 전문적인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펌, 커트, 염색 등 기본 이·미용 서비스는 물론, 네일아트와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채롭고 맞춤화된 미용 케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구면사회단체협의회 송석봉 회장은 “바쁜 학업 일정 중에도 백구면을 찾아와 정성 어린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준 원광대 박설아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문적인 봉사활동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활력을 얻고 매우 기뻐하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설아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 미용피부관리과 동아리 ‘동그라미’는 매년 전북 지역 내 이웃들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전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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