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요트협회는 지난 16일 시장실을 방문해 호우피해 지원 성금 720만원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등 총 122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요트협회는 2023년부터 통영요트학교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요트 교육과 체험 전문학교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 유소년 요트팀 운영·지원하는 등 통영시 해양레저 관광산업과 해양레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요트협회와 윈드서핑클럽을 비롯해 요트클럽대항전 참가선수단, 요트학교 직원, 유소년팀 학부모 및 코치 등 통영시 해양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성덕 통영시요트협회장, 김태훈 통영시윈드서핑클럽회장, 박진환 요트협회 수석부회장, 김기병·김용석 부회장, 임병훈 윈드서핑클럽 전무이사 등 임원진 6명이 대표로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서성덕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요트협회 관계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수해 복구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련 부서를 통해 호우 피해 복구 지원과 청소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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