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대문구의회 김선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공식 SNS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7일 많은 비가 예상되어 재난 문자가 발송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구청 공식 SNS에는 기본적인 재난 행동 요령만 안내되어 있을 뿐,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시간 현장 정보는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민 중에는 피로감 등으로 재난 문자 수신을 꺼놓는 사람도 상당수 존재한다”며 “재난 문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구민 접근성이 높은 ‘당근마켓’, ‘인스타그램’등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 해 실시간 도로 통제구간이나 위험 지역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대문구의회 김선우 의원은 부서 간의 칸막이 해소도 주문했다.
“재난안전을 담당하는 ‘재난안전과’ 와 홍보를 담당하는 ‘소통담당관’ 이 재난 상황 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서대문구민 안전과 직결된 정보가 지체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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