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감곡면 새마을부녀회, 반찬 전하고 안부 살피고

김상진 기자
2026-09-17 10:05:5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추석을 앞두고 정읍시 감곡면에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17일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회원들은 반찬 꾸러미를 들고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회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외로움이 더 깊어지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이번 추석만큼은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성훈 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각 가정의 살림도 바쁠 텐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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