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손잡고 가는 행복한 장보기 마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 기회가 적어 혼자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장을 보며 명절 준비를 돕고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와 함께 마트를 방문해 1인당 10만원 한도 내에서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일방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협의체 위원이 장보기 전 과정을 함께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명절을 앞둔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정자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며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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