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 생활문화를 한자리에

관내 160개의 공간이 참여한 용인 생활문화 주간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45개 체험·전시 부스, 동호회 공연 등 용인 생활문화를 한눈에

김인수 기자
2026-09-17 07:39:03




용인문화재단, 용인 생활문화를 한자리에...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9월 19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용인의 생활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는 9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2주간 이어진 ‘2026 용인 생활문화 주간’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행사다.

생활문화 주간은 용인 전역의 생활문화 공간에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기간으로 시민의 일상적인 문화 활동을 지역 곳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간 동안 25곳의 중심공간과 135곳의 이음공간 총 160곳에서 공연, 전시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이렇게 지역 곳곳에 흩어져 진행된 생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 모으는 자리다.

시민들은 그동안 동네마다 나뉘어 열린 프로그램을 이날 하루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한눈에 만나고 직접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된다.

△용인문화재단 문화머뭄 공간이 준비한 생활문화 체험·전시 부스 25팀 △용인문화재단 용인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단체 생활문화 체험·전시 부스 3팀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용담호수 뚝마켓 17팀 △음악과 함께 책을 즐기는 ‘리딩리듬’쉼 공간과 북 큐레이션 △보정역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호회 14팀의 공연과 거리 음악가 아임버스커의 버스킹 등 용인의 생활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어린이 공연 토요키즈클래식 도 함께 열려, 용인포은아트홀 실내외에서 공연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 즐길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넓히며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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