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쌀 200kg 기탁받아

김인수 기자
2026-09-17 08:40:13




안산시,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쌀 200kg 기탁받아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지난 16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백미 200kg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과 후원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기 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원 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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