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읍·면 기업인과 현장 소통 이어간다

17일 덕산읍 시작으로 9~10월 읍·면 기업인 간담회 잇따라

김덕수 기자
2026-09-17 08:13:39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17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읍·면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기업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각 읍·면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해결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인 간담회는 앞서 진행한 읍·면 주민과의 소통에 이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 현장으로 소통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군은 기업체협의회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기업지원 정책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진천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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