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단성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라이온스 정신인 ‘우리는 봉사한다’를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수리 분야의 전문기술을 갖춘 회원 유영훈L과 길태호L이 재능기부에 나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약 400만원 상당의 화장실 단열공사와 건물 외벽 도색 작업을 무료로 진행했다.
또한 회원 13명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외벽 도색 작업 등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단성면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고령 노인부부 등 2가구를 방문해 약 4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황재훈 단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명절맞이 이웃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연탄 봉사, 이동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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