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26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시네마 인 어텀 우리가 사랑한 영화 OST 를 주제로 리수스 콰르텟과 특별 출연한 색소포니스트 김상명, 공연 해설을 맡은 배우 이태란이 함께했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하고 배우 이태란의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빛아레’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장을 찾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정기공연 브랜드다.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상징 공간인 ‘달빛정원’의 친숙한 문화적 이미지를 공연으로 확장하고 매월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기다리는 정기공연’ 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총 4회로 기획된 달빛아레 콘서트는 이번 9월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월, 11월, 12월 세 차례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멜로디 오브 드라마를 주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드라마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하며 11월에는 탱고 12월에는 클래식과 발레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등 매월 색다른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첫 공연부터 전석을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달빛아레가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연이 아니라, 시민들이 매월 자연스럽게 기다리고 찾는 제천의 대표 정기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남은 세 차례 공연도 완성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 달빛아레 콘서트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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