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나눔 손길 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6-09-17 07:46:18




매포읍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나눔 손길 이어져 (단양군 제공)



[한국Q뉴스] 선선한 가을을 맞은 매포읍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잇따라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순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심채영 단양군체조협회장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각각 침향환 50개와 옥수수범벅 260개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해진 후원품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포읍에서 평동화원을 운영하는 최순화 사무국장은 평소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성금과 생활용품 등을 꾸준히 후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 사무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채영 회장 역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심 회장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렬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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