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공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디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디지털 공공외교 전략 제안’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공공외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했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총 16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정책 활용 가능성, 창의성 및 독창성, 공공외교 이해도 등 4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 이정훈 학생의 ‘유학생과 다국어 아카이브를 잇는 원주 문화 디지털 공공외교 전략’ 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조은채 학생의 ‘원주 문학 상호번역 네트워크-재외 청년이 잇는 문화공공외교’ 가, 장려상은 김유진 학생의 ‘WONJU LITERARY PENPAL’과 이유정·이광야 학생의 ‘Wonju illustrate-Fi-연결을 넘어, 원주의 문학을 그리다’ 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원주시는 수상작을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사업과 도시 홍보 콘텐츠 제작, 문화공공외교 관련 신규 정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원주의 문학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공공외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에 담긴 참신한 제안을 관련 사업과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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