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14명에게 보행기를 지원하며 주민 맞춤형 복지 실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탄면이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수요를 반영해 특화사업으로 공모·추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대상자 14명을 선정해 보행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대상자들은 실내외 이동 시 안정적으로 보행할 수 있게 됐으며 외부 활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덜어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우진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보행기 전달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탄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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