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의 따뜻한 첫걸음

제1회 정기회의 열고 본격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역사회 발전에 힘 모아

김인수 기자
2026-09-17 06:53:03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의 따뜻한 첫걸음... 추석맞이 ‘그냥드림’ 300만원 기부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있는 주민들이 결성한 민간 자율 봉사단체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가 지난 16일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영학·이남근·최청환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홍노미 만세구청장, 이정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위원회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는 첫 공식 활동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그냥드림’물품을 구입해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섭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회장은 “지역을 위해 좋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모인 위원들과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문화·체육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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