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학기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실시

도봉구와 (사)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가 창동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9-17 06:48:50




도봉구, 2학기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실시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는 2026년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6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창동초등학교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봉구와 (사)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불법 광고물 근절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 회원과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 광고물 발견 시 신고 및 정비 방법 안내 △주민 대상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에도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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