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노인 보행 보조 기구를 전달했다.
도봉구는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으로 ‘2026 어르신 튼튼 노인 보행 보조 기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외출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한 노인 보행 보조 기구는 도봉구 희망풍차 결연가구 중 취약계층 어르신 67세대에 전달됐다.
노인 보행 보조 기구 전달에는 20여명의 적십자 봉사회원이 함께했다.
봉사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인 보행 보조 기구를 전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도 안내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정연실 회장은 “이번에 전달해 드린 노인 보행 보조 기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노인 보행 보조 기구 나눔뿐만 아니라 성금 전달, 여름철 삼계탕 나눔, 밑반찬 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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