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점검 실시

엔진오일·타이어 등 점검하고 각종 오일과 부동액 무료 보충

김인수 기자
2026-09-17 06:51:50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청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내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오일류와 부동액, 타이어 제동장치 등 차량의 주요 장치와 소모품 상태를 점검한다.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이 부족하면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각종 전구류, 퓨즈 등은 필요한 경우 교환한다.

이와 함께 운행 중 고장이나 돌발 상황에 대비한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점검은 방문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준비된 소모품이 모두 소진되면 차량 안전 점검만 받을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행사는 취소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 또는 강북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교통사고와 고장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무상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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