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 마음 돌봄…힐링 교육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9-16 17:06:22




남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 마음 돌봄…힐링 교육 운영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행복마을관리소 기간제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2026년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 생활을 지원하며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버려진 유리조각을 활용한 ‘씨글라스 회복 아트클래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씨글라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환경정비와 지역 순찰 활동을 하면서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성취감을 느끼고 현장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 교육이 현장 업무로 지친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시는 4개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간단 집수리 △지역 순찰 △공구대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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